• 피끝마을녹색농촌체험마을

피끝마을녹색농촌체험마을

VILLAGE ORIGIN STORY

정축지변(丁丑之變)의 아픔을 간직한 피끝마을

1457년, 순흥에서 안정면까지 흐른 피의 이야기

🩸 정축지변(丁丑之變) 타임라인

1456년 (세조 3년)

금성대군은 사육신의 단종복위운동에 연루되어 순흥으로 유배당해 위리안치 됩니다.

이듬해 (1457년)

금성대군은 당시 순흥부사 이보흠과 다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관노의 밀고로 실패하게 됩니다.

사건 발생

금성대군은 안동부사이자 한명회의 육촌인 한명진에게 체포 압송되어 안동형무소에서 감금되었다가 경회루에서 최후를 마치게 되는데, 이때의 사건을 정축지변(丁丑之變)이라 부르게 됩니다.

🔴 피끝마을, 그 이름의 유래

정축지변 관련 역사 이미지

이 사건으로 순흥 인근 30리 지역 주민들은 모두 처형되었고, 순흥부는 폐부되어 풍기군과 영천(현 영주), 그리고 봉화군으로 분활되는 사건을 겪게 됩니다.


이때의 사건을 정축지변(丁丑之變)이라 하고 이때 수 많은 순흥 사람들이 도륙되면서 흘린 피가 죽계천을 타고 흘러 순흥에서 십여리 떨어진 지금의 안정면 동촌마을까지 흘렀다 하여 우리 마을을 “피끝마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