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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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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끝마을 주도 농촌재능기부사업 펼치다 2016-05-10
2016.08.02
농림축산삭품부가 주체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16년  농촌재능나눔행사에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피끝녹색농촌체험마을, 청하요양병원, 영주시 치유농업발전연구회가 공동으로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촌재능나눔사업에  선정되었다
우리 마을은  고령화된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정통문화을 접목시켜  문화 사각지대의 농촌 주민들에게 민화그리기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개인의  잠재된 소질을 깨우쳐 즐거움을 통해 공동체 복원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농촌 복지를 그려내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2년에 걸쳐 추진될 본 사업은 금년에는 안정면과 단산면을 중심으로 생활민화 그리기를 통해 농촌 어르신들의 잠재된 문화 욕구를 끄집어 내어 흥미와 즐거움을 찾아 드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생활민화그리기를 통해 치매예방 차원의 인지능력향상과 농촌 공동체 복원이라는 관점에서 추진하려고 한다
우리 마을 사무장 엄무선님은 그 동안 민화그리기에 많은 노력과 지금도 전문가로부터 사사를 받을 정도로 전통민화에 조예가 깊어 이번 재능기부사업에 주도적인 담당 강사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는 2개 면에 각각 2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재료비를 전액 지원해 드리고  강사는 강사료없는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만큼 소신과 순수 봉사라는 개념으로 희생하며 진행하게 된다
처음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어르신분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문화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찾아 가시고 실질적으로 인지능력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잡혀  격주로 진행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처음 접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격주로 진행되면 연속성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  매주 진행하기로 변경하여  4월부터 7월 초순까지 진행하려고 변경했다
또 농번기 철에 진행하게 된 점을 감안하여  안정면은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단산면은 일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기로 했다